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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야놀자 황제투어 저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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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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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시작은 12월 조촐하게 망년회 한다던 술자리 였네요




열심히 일한 우리한테 일탈할 권한이 있네 어쩌네 하다가




바로 폭풍검색




베트남 가자 어쩌자 하다가 이 곳을 알게되어 세부로 변경




친구넘 하나가 워낙 불도저라 바로 카톡으로 문의 하더니 내일 여권 찍어 보내라합니다




바로 비행기표 구하더니 6월초에 간답니다




기대반 우려반 집에는 출장 핑계대고 바로 날라 왔어요




풀빌라 잡혔다니 기대는 풀이고




집에 표 안낼라고 무자게 연기 한게 기억나네요




세부에 가까워 질수록 기대보다 우려가 더 되더이다




근데 나만 그렇고 친구넘은 다 알아 봤다는데 뭘 알아 본건지 ㅎㅎ




암튼 공항에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차에 타고 풀빌라에 내려 줍니다 




우리가 고른 에코걸이 기다리고 있었고 매니저님은 일정 설명 후 자리에 일어나셨고




우리는 애들이랑 맥주나 까고 피곤해서 일찍 자러 같이 잡니다.




근데 아침부터 닭울음 소리에 일찍일어났어요




그때부터 친구넘들은 자지 할일은 없지 괜히 걱정되더군요




그 생각 하는 중에 매니저님은 풀빌라에 오셨고




바로 일정 시작




일정이라고는 해양스포츠 하고 밥먹고 숙소 이동이 다라네요




늘 바쁘게 살다가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는거 같아 너무 좋았고




해양스포츠 헬멧다이빙 과 제트스키가 너무 잼있었어요




점심먹고 풀빌라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저녁은 준비해주셨고 에코걸이랑 술마시면서 게임하며 재밌게 놀았어요




둘째날 체험다이빙을 즐겼고 끝나고 점심식사 




풀빌라 와서 마사지




끝나니 다시 저녁차려줘서 술 게임 붕가붕가




자고 나니 벌써 마지막 날 입니다




시내 매니저님과 같이 같다가 마사지




그리고 돌아 왔죠




기억나는게 너무 여유로웠고 대접받은 느낌 정말 푹 쉬다 온 여행으로 기억 됩니다




참 글재주가 없는지 글이 두서도 없고 내가 느낀거 일도 못적은 거 같네요




암튼 이 여행 저에게 준 정말 괜찮은 선물이었다 생각합니다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 이글을 보신다면 무조건 출발 하세요 ㅎㅎ




황투 정말 최고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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